안녕하세요 J입니다.
오늘은 자동차에 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해보겠습니다.
저는 2013년식 산타페 DM를 쓰고 있습니다. 현재 17만 정도 탔습니다. 자동차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구입만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죠 매년 매달 주별로 자동차 세부 터 연료를 넣어 줄 때까지 매달 얼마씩 돈이 들어가죠 그걸 자동차를 굴리려면 얼마씩 써야 한다는 거죠 저도 오늘은 에어컨이 시원하게 안 나와서 에어컨 가스를 뺐다가 다시 충전했습니다. 금액은 6만 6천 원을 지출하였습니다. 암튼 유지를 하기 위한 금액이 계속 생깁니다. 서론이 길었습니다.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.
1. 엔진오일 : 5000KM~10,000KM라고 합니다. 저 같은 경우는 8000KM~10,000KM 사이에 한번 갈고 있습니다.
2. 미션오일 : 30,000KM~40,000KM라고 합니다. 저 같은 경우는 10만 KM일 때 한번 갈고 아직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. 요즘 차량은 좋아서 한번 갈아주고 쭉 타도된다고 하는데 저는 10만 KM에 한 번씩 갈 예정입니다.
3. 브레이크오일 : 30,000KM~40,000KM라고 합니다. 저 같은 경우는 브레이크 오일이 오래되면 기포가 생겨서 브레이크를 못 잡게 된다고 해서 그게 심한 여름이 되기 전에 한 번씩 갈았습니다.
4. 냉각수 : 2년 또는 40,000KM라고 합니다. 저 같은 경우 엔진오일을 갈 때 가서 상태 확인을 부탁하며 아직까지는 간 적은 없지만 수시로 냉각수 뚜껑을 열어서 색깔을 확인하고 있습니다.(주의 시동을 바로 끈 상태에서는 뚜껑을 열 시 화상 입으 실수 있으니 시동을 끈 후 뜨거운 것이 사라진 후 확인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.)
5. 배터리 : 2~3년이라고 합니다. 저 같은 경우 배터리는 2~3년 한 번씩 갈았습니다. 꼭 겨울에 갈았습니다. 시동이 잘 안 걸리기 시작할 때가 추울 때이며 배터리를 관리를 해주어도 블랙박스 등 전자기기 등이 많아져서 그런지 생각보다 빠르게 갈았습니다.
6. 에어컨 필터 : 6개월 또는 10,000KM라고 합니다.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엔진오일 갈면서 같이 교환을 부탁드렸지만 그 금액이 아까워서 인터넷에서 몇 개 구매를 한 뒤 3개월~6개월 사이에 하나씩 갈았습니다. 생각보다 쉬워서 검색해보시면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.
7. 브레이크 패드 : 20,000(패드) KM, 40,000(라이닝) KM이라고 합니다. 저 같은 경우 운전할 때 최대한 브레이클 급하게 잡거나 브레이크를 살살 잡으려고 해서 그런지 한번 갈았습니다. 브레이크 패드도 오일 갈 때 한 번씩 봐달라 하고 아님 타이어 사이에 패드 보이는 곳에 핸드폰을 넣어서 사진 촬영을 해서 확인했습니다.
8. 타이어 : 50,000KM라고 합니다. 저 같은 경우는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공기압 확인하고 합니다. 싹 다 갈아 본적은 2번 있습니다. 그때마다 목돈이 나가는 부품입니다. 그래도 생명과 연관되니 안 갈 수 없습니다. 너무 마모가 되면 비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 위험할 수 있습니다. 저 같은 경우 70~80 정도 교체한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차 안에 100원짜리 동전을 준비해놓고 그걸로 마모상태를 확인합니다. 마모상태 확인방법은 검색하시면 나올 것입니다.
이렇게 지금까지 제가 경험에서 나온 자동차 부품들 교환한 주기와 제 기준으로 한번 포스팅해봤습니다.
제가 쓴 주기는 제 기준이며, 자동차는 한 번씩 점검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.
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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